윤이나는 블랙 베이스에 화이트 톤의 거친 드로잉을 얹은 둥근 플래이트입니다. 손에 닿는 질감 또한 거친 부분이 있으며, 화면상으로 확인하기 힘든 작고 잘은 스크래치 표현이 특징입니다. 식기 사용은 어렵습니다.
Info
year 2021
∅13 x 3 (cm)
hand built & glazed on stoneware
Quantity 1
구매 시 유의사항
· 성형, 페인팅, 시유까지 모든 과정 손으로 빚은 핸드메이드 작품입니다.
· 단 하나의 피스로 제작되며, 완전히 같은 작품은 제작되지 않습니다.
· 유약의 말림, 크랙, 약간의 금, 거친 표면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손으로 제작하는 도자기 작품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이 아님을 알립니다.
· 민감하신 분들은 문의를 통하여 구매를 충분히 고려해 주세요.
· 배송 중 파손 시 파도의 거품들 사이트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관리 및 주의사항
· 1250도 고온에서 구워내 인체에 무해한 도자기나, 시유 된 유약의 특성상 물이 닿거나 식기로 사용할 수 없을 경우 상품 페이지에 안내해 드립니다.
· 식기의 경우 오븐 / 가스레인지 사용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부드러운 도구로 세척해 주세요.
구매 시 유의사항
· 성형, 페인팅, 시유까지 모든 과정 손으로 빚은 핸드메이드 작품입니다.
· 단 하나의 피스로 제작되며, 완전히 같은 작품은 제작되지 않습니다.
· 유약의 말림, 크랙, 약간의 금, 거친 표면이 있을 수 있으며 이는 손으로 제작하는 도자기 작품의 자연스러운 현상으로 불량이 아님을 알립니다.
· 민감하신 분들은 문의를 통하여 구매를 충분히 고려해 주세요.
· 배송 중 파손 시 파도의 거품들 사이트로 문의 부탁드립니다.
관리 및 주의사항
· 1250도 고온에서 구워내 인체에 무해한 도자기나, 시유 된 유약의 특성상 물이 닿거나 식기로 사용할 수 없을 경우 상품 페이지에 안내해 드립니다.
· 식기의 경우 오븐 / 가스레인지 사용은 삼가 주시기 바랍니다.
· 부드러운 도구로 세척해 주세요.